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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은 먹어줘야 된다는 기생충 약을 본부터 시작해서 미루고 미루다 가을이 끝나갈 무려 이제서야 먹게 되었습니다 집 앞에 신뢰하는 약국에서 추천하는 기생충 약을 처음 먹었는데 저희는 삼인 기준 가족이라 특히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알약을 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약사님께서 익상으로 된 기생충을 기생충 약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것이었는데 사실 처음 먹어보는 약 같은 경우는 맛이 어떨지 두 안 돼요 책상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먼저 먹어봤습니다 역시나 맛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끝 맛은 그나마 먹을만한데 천코 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들 기생충 약 드시나요 다른 집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회도 먹고 초밥도 좋아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챙겼어야 되는데 왜 이제서야 기생충 약을 먹게 됐는지 수가 없네요 다들 어떤 거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추천받은 기생충약 풀 밴 효과가 좋길 기원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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