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굴씻는법 보관법 조심해요

 

 

 

11월부터 제철을 맞이한 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굴은 생으로 먹을수도 있고 삶아서 초장에 찍어먹을수도 있으며 여러가지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죠 또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굴을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생굴은 세척이나 보관의대해서 조금 신경을 조금써야 합니다 

 

 

 

 

굴의 효능과 부작용 콕 따져

 

 

 

 

바로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때문인데요 보통 11월~4월까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리기 쉬워요 이는 굴뿐만아니라 바닷가 조개류에도 해당이 됩니다 생굴을 먹을때는 더욱더 조심해야 하는 노로바이러스 대비를 위한 생굴씻는법 알아볼게요 

 

 

 

 

 

생굴씻는법 해감하는법>>

 

생굴을 먹을때는 해감을 제대로 해야 하는데요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불순물을 빼주는데요  생굴이 한컵일경우 굵은소금 1스푼 가량을 볼에 담아서 숟가락을 이용해서 살살 흔들어가면서 씻어주기도 하는데요 생굴을 해감하면 거품과 함께 검은 물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절대 손으로 치대거나 주물주물하면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조심해주세요 또! 마트에서 구매시 생굴씻는법 은 모양이 부서지지않게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됩니다 해감이 완료되면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빼서 요리를 하거나 생굴로 드시게 됩니다 

 

 

 

 

 

굴보관법>>

 

생굴의 경우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는 힘들죠 그래서 굴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통에 담아서 냉동보관을 해두어야 하다가 해동후 요리할때마다 쓰면 되는데요 참고로 냉동보관할때는 굴을 첨 받을때 왔던 물을 그대로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또 굴을 하루이틀후 먹을경우에는 그냥 냉장보관해주시는데요 보통 냉장보관은 원래온 물그대로해서 일주일정도까지만 해주세요 

 

 

 

 

생굴씻는법 보관법 알아봤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굴새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의 비위생적인 섭취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일으키게 됩니다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구토나 잦은 설사 두통과 발열 열이나게 되는데요 가축이나 인분을 통해서 전염이 되기도 하지만 어패류의 의한 전염이 높은 시기므로 굴 보관법 생굴씻는법 잘 숙지해서 11월 음식 제대로 먹어보자구요